낯설지만은 않은
그리 오래지 않은 우리들 모습...
지금,
이곳,
넘쳐나는 물질의 풍요속에
과연
우리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행복은 있던가?....
낯설지만은 않은
그리 오래지 않은 우리들 모습...
지금,
이곳,
넘쳐나는 물질의 풍요속에
과연
우리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행복은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