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타인을 보기 위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기 위해 떠나는 것임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이 내 인생이다.
어제는 내가 살았고
오늘은 내가 살고 있는 중이며
내일은 내가 살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내일들이 나에게 얼마나 되는지 나는 모른다.
윤재근/‘빛나되 눈부시지 않기를‘ 중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앞에 두고
함께 보고 싶은 사람,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하고
마주 보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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