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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의 여인 1


이제 내일만 지나면 울 마눌님도 5학년이 된다.....허걱....

올 송년여행은 마눌님의 5학년 승급과 나의 공직생활을 접는 시기와 맞물려조금은 의미가 있는것 같다....

빡빡한 공직생활 33년을 내조해 왔으니....아니 결혼후 부터이니까 26년 이구나...

암튼 고마울 따름이다...





















지금처럼만 웃으며 삽시다!!!

근심 걱정일랑 모두 던져버리고....




그대 사랑 안에서 / 정용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