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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그리움..



가진 것을 다 비워내야 행복할 수 있다 했던가?



떠나고 싶어지는 것을 보니

더 낮추고

더 내려놓으라는가 보다..



더 낮출 것이 없는

더 내려 놓을 것이 없는

히말라야의 품속이

그래서 내겐

미칠 듯한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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