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에서 한번의 실수는
국가를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몰아 넣는다
이같은 국가안보의 不可逆的 一回性 때문에
맥아더 장군은
전투에 패배한 부대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부대는 용서받을 수 없다 했다..
나라를 둘러 싼
昨今의 사태가
慨嘆(개탄)스럽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글귀가
머릿속에 맴돈다..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마련이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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