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맞이하는 것이다' 했다..
휴~~
난 지금
내 삶을
맞이하고 있나??
새벽녘의 붉디 붉은 여명,
황금 빛 저녁 노을,
그리고
허공에 흩어지는 저 담배 연기...
난 어디쯤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없이 무기력해진 요즘....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얀마, 지난 겨울의 추억... (5) | 2013.02.21 |
---|---|
목이 길어서 슬픈... (7) | 2012.10.31 |
아이들.. (2) | 2012.09.05 |
신발안에 작은 돌멩이.. (6) | 2012.04.11 |
오래된 시간.. (4)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