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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야생화

당신이 그리운건...



우정이라는 이름으로라도

그대 곁에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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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앞이 안 보일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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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너의 하늘을 보아' 중
















그대 굳이 아는 척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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