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祈禱.. 아픔, 슬픔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냥 견디며 사는 것이지.. 며칠전 뭐가 그리도 급한지 먼저 떠난 친구.. 그 친구를 그리며.. 아무리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 이별...에 아파하며.. 또 그 친구를 떠나 보내며 아파하다 지금 사경을 헤매는 친구에게 기적이 있기를 바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