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슬픔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냥
견디며 사는 것이지..
며칠전
뭐가 그리도 급한지 먼저 떠난 친구..
그 친구를 그리며..
아무리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 이별...에
아파하며..
또
그 친구를 떠나 보내며 아파하다
지금 사경을 헤매는 친구에게 기적이 있기를 바라며..
뭐가 그리도 급한지 먼저 떠난 친구..
그 친구를 그리며..
아무리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 이별...에
아파하며..
또
그 친구를 떠나 보내며 아파하다
지금 사경을 헤매는 친구에게 기적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