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했다
비움의 행복,
소박한 행복,
작은 행복..
그들이 그랬다..
치아가 1개 뿐인 93세 되신 스님의 미소..
게서 평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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