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禱.. 아픔, 슬픔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냥 견디며 사는 것이지.. 며칠전 뭐가 그리도 급한지 먼저 떠난 친구.. 그 친구를 그리며.. 아무리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 이별...에 아파하며.. 또 그 친구를 떠나 보내며 아파하다 지금 사경을 헤매는 친구에게 기적이 있기를 바라며.. 더보기 시인 윤동주.. 사진은 시인 윤동주 문학관에 만들어진 후쿠오카 형무소의 모형으로 시인께서는 저 형무소에서 1945년 2월 16일 원인 불명의 사인으로 29세의 짧지만 굵은 생을 마감하였다. 더보기 풀꽃..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