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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얀마, 지난 겨울의 추억...











































































 
 
가고 싶은 곳에

머물고 싶은 곳에

여유롭고 싶을 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배낭여행은 그래서 좋다..




 



 





추억을 떠올리며 슬며시 미소가 머금어 지는건,

그 속에

행복했던 시간이 있고

그 행복했던 시간속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일테다...



 
 
 
 



 

 
 
 
언덕위의 빨간집..
 
미얀마 인레호수 근처의 winery..
 
와인잔에 붉은 해넘이를 담아 추억을 만들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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