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야생화 노루귀 yetti 2011. 4. 13. 22:35 군데 군데 잔설과 얼음 편린들.. 4월 중순임에도 산 속 그늘진 곳은 아직 겨울이 가쁜 숨을 몰아쉰다.. 모질었던 지난 겨울이 채 떠나기가 아쉬운 듯... 그 산 속 한 귀퉁이 솜털옷 입은 작은 노루귀 또한 추위에 가쁜 숨을 몰아쉰다.. Ten String Group - Celtic Song.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꽃,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함.. (6) 2011.08.04 할미꽃 (8) 2011.04.24 바람꽃 (2) 2011.04.13 얼레지 (4) 2011.04.13 秋像-3 (2) 2009.10.19 '꽃, 야생화' Related Articles 한가함.. 할미꽃 바람꽃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