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곳곳엔 오랜된 농촌의 실제 모습에
지금은 잊혀져 가는 옛 우리들 삶의 흔적들을
벽화로 그려 넣어
동화 같은 모습을 자아내고 있는 곳...
어디까지가 삶의 실재이고
어디까지가 그림인지 구분키 어려운 곳...
그 곳엔
정겨움이 그리고 편안함이 있었다..
홀로는
외롭기도 하지만
때론
이렇듯 평온함을 주기도 한다..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분투(UBUNTU)'....I am because you are... (4) | 2013.05.07 |
---|---|
벽화마을...마비정(馬飛亭)...삼합(三合) (2) | 2013.04.30 |
희망.. 그리고 기다림.. (2) | 2013.02.25 |
백사마을.. 도심속 맨 얼굴.. (2) | 2013.02.10 |
계방산에서.. (2)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