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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야생화

남겨져 있고 싶은..





떠난 것과

잊혀지는 것은 별개다.

떠났지만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람

남아 있지만 잊혀진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

남겨져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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