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세리성당

다시찾은 공세리 성당..






주님 !

오늘의 시련은 저희가 겸손치 못하고 교만하였기 때문입니다.

권세를 자랑하고 돈을 사랑하면서도

이웃을 사랑할 줄 몰랐습니다.

아직도 남을 비난하고 매질하여야

자신이 사는 것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고통받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이 고난의 시대를 극복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공세리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인..  (2) 2014.04.22
공세리 성당..  (2) 201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