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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에서..







































아내와

히말라야 트레킹을 함께 했던 친구 부부..


































춥다

시리다

숨이 가쁘다는 건

.
.
.

살아 있음의 다른 말일테다..










문득

아내 몸에 남겨진 잉태의 흔적같다는 생각이 들어 담아 본...


아름다운 흔적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