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
yetti
2010. 5. 7. 23:10
" 바다가 되어 버린 시인 이생진..
그리운 바다에 삼켜
바다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이생진 시인.."
"문단 권력에 대한 욕심 없이
그저
평생을
시와 씨름하면서
관용의 바다를 닮고자 애써온
시인 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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