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야생화 겨울의 미련, 그리고 수선화.. yetti 2013. 4. 16. 22:24 春來不似春... 아직도 겨울은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떠나지 못한 채 주변을 맴돌고 있다..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되냐고 물으면 '물이 된다'고 하기 보다는 '봄이 온다'고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희망은 사람이 가진 최고의 자산이기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