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鐵路邊의 소소한 日常들..





























































철로변..

무심히흘러가는 그네들 일상속에서

잠시 내 마음을 내려 놓았던 날..

평안함 속에

자칫 찾아들 수 있는아상(我相)을 경계하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된 시간..  (4) 2012.03.20
無題..  (4) 2012.03.20
같은 곳, 다른 생각..  (6) 2012.03.03
작은 행복..  (4) 2012.03.03
미소의 나라 미얀마..  (8)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