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 야생화

백련, 수련...관곡지 연꽃






































































































































'뜻과 행동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한다'


- 조선시대 선비 '梧里 이원익'의 좌우명 -



요즈음 너나 할 것 없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

그릇된 비교 때문이 아닐까?...


비교를 하는 순간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고

친구가 적으로 바뀐다 했다..


진흙밭에서도 청초함을 잃지 않는 연꽃을 보며 문득 들었던 생각이다..









'꽃,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아픈것은..  (2) 2014.04.15
낙화(落花)...관곡지 연꽃  (4) 2013.08.02
홍련,가시연...관곡지 연꽃  (2) 2013.08.02
1%의 행복..  (2) 2013.07.20
망태버섯..  (4) 2013.07.20